| 제목 | 2018년 3월 월간주택시장동향 | 작성일 | 2018.02.28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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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직상자 | 알투코리아 | 파일첨부 | PDF다운로드 | 조회수 | 1465 |
| [주요 내용]
1. 목차 ① 최근 부동산 ISSUE ② 아파트 가격 동향 ③ 아파트 수급 동향 ④ 02월 동향 종합 및 03월 전망 2. 2월 동향 종합 및 3월 전망 < 2월 동향 종합 > ㅇ (매매시장) 2월에도 전국 아파트값 상승세 지속되었으나 서울(2.1%%)과 경기(0.47%) 위주로 상승. 전국 17개 시도 중 경북, 부산, 울산 등 8개 지역은 아파트값 하락. 서울은 재건축 규제가 이어지며 지역 내 신축 아파트와 사업추진 속도가 빠른 재건축 아파트값이 상승 주도 ㅇ (전세시장) 2월 전국 전세가 변동률은 0.07%로 소폭 상승함. 그러나 서울, 대구, 대전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의 전세가격이 하락했고 울산, 인천, 경기를 중심으로 하락폭이 컸음 ㅇ (공급물량) 2월 입주물량은 46,080세대로 전월대비 6,526세대 증가함. 경기도가 16,476세대로 전체의 35.8%를 차지했으며 지역별로는 화성, 시흥, 수원, 김포 중심으로 공급됨 ㅇ (분양물량) 2월 분양물량은 전월대비 9,800세대 감소한 7,820세대가 경기, 전남, 광주를 중심으로 분양됨 < 3월 동향 전망 > ㅇ (매매시장) 4월부터 양도세 중과가 시행됨에 따라 다주택자의 매도여부가 3월 주택시장에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. 대출금리 상승과 전세가격 안정 등으로 전반적으로는 매매가격이 안정될 것으로 예상되나, 서울 새 아파트와 재건축 사업추진 속도가 빠른 단지들의 가격상승은 이어질 전망 ㅇ (전세시장) 경기를 중심으로 3월 입주물량 및 대규모 분양물량이 예정되어 있어 수도권의 전세가격 약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임 ㅇ (공급물량) 3월은 전월대비 17,484세대가 감소한 28,596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며, 이 중 경기도 7,783세대가 오산, 남양주, 김포를 중심으로 공급예정임 ㅇ (분양물량) 3월에는 전국 55,324세대의 분양이 계획되어 있고, 서울과 경기에 약 3만세대가 분양될 예정임. 특히 서울은 강남구에 2천호가 예정되어 있어 청약경쟁이 치열할 전망임 ㅇ (소비자 심리지수) 향후 소비자 경기전망에 대한 CSI는 전월대비 3p 하락한 102로 나타났으며, 주택가격 전망에 대한 소비자 심리지수는 전월대비 4p 상승한 110로 나타나 긍정적인 추세로 전망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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