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제목 | 2024년 서울시 신혼부부 가구 주거실태 | 작성일 | 2026.08.03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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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작성자 | 알투코리아 이주일 이사 | 조회수 | 245 | |
2024년 서울시 신혼부부 가구 주거실태 이주일 알투코리아부동산투자자문(주) 개발컨설팅본부 이사
◈ 서울시 신혼부부 가구는 아파트, 다세대주택에 주로 거주 ● 신혼부부 가구는 신혼기간 7년 이내인 가구를 의미 ● 「2024년 서울시 주거실태조사」에서 나타난 신혼기간 7년 이내인 서울시 신혼부부 가구의 주택유형별 거주 비중은 아파트 57.1%, 다세대주택 22.7%, 단독주택(다가구 포함) 14.1% 순으로 아파트에 거주하는 비중이 절반을 상회 ● 오피스텔과 연립주택에 거주하는 신혼부부 가구의 비율은 각 3% 미만 ● 신혼부부 가구는 소득수준에 따라 거주하는 주택유형에 뚜렷한 차이를 보임 -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아파트 거주 비중이 증가 (저소득층 46.2%, 중소득층 53.5%, 고소득층 69.2%) - 반면, 다세대주택과 단독주택(다가구 포함)은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거주 비중 감소 (다세대주택 : 저소득층 23.5%, 중소득층 24.0%, 고소득층 19.5% 단독주택(다가구 포함) : 저소득층 24.0%, 중소득층 16.5%, 고소득층 5.3%) ◈ 서울시 신혼부부 가구는 전세로 거주하는 경우가 압도적이며, 신혼기간이 길수록 자가 비중 증가 ● 서울시 신혼부부 가구는 전세로 거주하는 경우가 절반을 상회 ● 신혼기간이 증가할수록 자가 점유 가구의 비중이 증가하여, 신혼기간 5년 이상 가구에서는 자가 점유 비율이 34%를 차지 ● 보증금 있는 월세 거주 비율은 신혼 초기에는 27.7%를 차지하나, 신혼기간이 길수록 하락하여 신혼기간 5년 이상 가구에서는 12.9%를 차지 ◈ 서울시 신혼부부 가구는 60㎡ 이하의 (초)소형 주택에 거주하는 비중이 약 60%를 차지 ● 서울시 신혼부부 가구는 소형주택에 거주하는 가구가 가장 많으며, 다음으로 중형주택에 거주하는 비중이 높음 - 전체 신혼부부 가구 중 소형주택에 거주하는 가구는 40.7%를 차지하며, 중형주택 30.3%, 초소형주택 19.0%, 대형주택 8.9% 순 ● 주거면적에 따라 신혼부부 가구의 주택 점유형태의 비중 차이가 나타남 - 주거면적이 증가함에 따라 전세 및 월세가구의 비중은 하락하는 반면, 자가 가구의 비중은 증가하는 경향(초대형 제외) - 초대형주택은 무상으로 거주하는 가구의 비중이 20.4%로 두드러지게 나타남 ◈ 점유형태와 관계없이 서울시 신혼부부 가구가 주로 거주하는 주택유형은 아파트이며, 자가가구의 아파트 거주 비중이 임차가구에 비해 약 20%p 높게 나타남 ● 서울시 신혼부부 가구는 점유형태와 관계없이 아파트 거주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며, 특히 자가가구이면서 소득이 높을수록 아파트 거주 비중이 높음 - 자가가구 아파트 : 저소득층 78.8%, 중소득층 78.8%, 고소득층 80.7% - 임차가구 아파트 : 저소득층 38.0%, 중소득층 45.8%, 고소득층 61.6% ● 임차가구는 자가가구에 비해 단독주택(다가구 포함)과 다세대주택 거주 비중이 높게 나타나며, 소득이 증가함에 따라 하락 - 임차가구 단독주택(다가구 포함) : 저소득층 26.8%, 중소득층 21.0%, 고소득층 7.9% - 임차가구 다세대주택 : 저소득층 29.9%, 중소득층 26.1%, 고소득층 22.2% ◈ 서울시 신혼부부 가구의 50% 이상이 가구 부채를 갖고 있으며, 자가자구의 약 79%, 임차가구의 약 42%는 자가구입자금 및 임차자금을 대출에 의존하고 있음 ● 서울시 신혼부부 가구의 50.4%가 가구 부채를 보유하고 있으며, 이는 일반가구의 1.8배 수준 ● 자가가구의 78.8%가 자가구입자금을 대출에 의존하고 있으며, 이는 일반가구의 약 1.5배 수준 ● 임차가구의 41.6%가 임차자금을 대출에 의존하고 있으며, 이는 일반가구의 약 1.8배 수준 ◈ 서울시 신혼부부 가구가 선호하는 주거지원 프로그램은 전세자금 대출 지원(약 42%), 주택구입자금 대출 지원(약 32%) 순 ● 서울시 신혼부부 가구가 가장 선호하는 주거지원 프로그램은 전세자금 대출로 41.9%를 차지하고 있으며, 다음으로는 주택구입자금 대출 지원으로 31.8%를 차지 - 일반가구는 주택구입자금 대출 지원이 23.9%로 가장 높고, 전세자금 대출 지원이 21.5%로 다음 순위를 차지 ● 장기공공임대주택 공급 및 공공분양주택 공급은 각각 7.2%, 6.1%로 낮게 나타남 ◈ 소결 : 신혼부부 가구를 위한 전세자금 및 주택구입자금 대출 지원 정책 필요 ● 서울시 신혼부부 가구의 절반이 넘는 57.1%가 아파트에 거주하며, 오피스텔 거주 가구는 2.8%에 불과 ● 점유형태는 전세로 거주하는 가구가 52%로 압도적이며, 신혼기간이 길어져도 일정 비율(45% 이상) 유지 ● 서울시 신혼부부 가구 중 자가가구의 78.8%, 임차가구의 41.8%가 자가구입 및 임차 자금을 대출에 의존 ● 가장 필요로 하는 주거지원 프로그램 역시 전세자금 대출 및 주택구입자금 대출 지원으로 파악, 이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정책적 완화 조치가 필요 * 본고의 주장은 집필자 개인의견으로 알투코리아부동산투자자문의 공식적인 견해가 아님을 밝힙니다. * 이 글은 부동산마켓브리프 26년 8월호(2026. 08. 03.)에 동시 게재되었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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